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협회는 성명을 내고 현행 방송법이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기업의 지상파 방송 소유를 제한하는 반면 유료 방송 시장에는 10조 원 초과 기업이 대거 진출해 지상파, 특히 지역민방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유료 방송과 글로벌 OTT는 각종 지원책을 입고 세력을 확장하는 반면 지역민방은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만큼 낡은 규제는 철폐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