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대표이사 사장 안수훈입니다.
연합뉴스TV는 국가대표 보도채널입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 연속 '보도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하는 시청점유율 조사에서도 '보도채널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 1일 개국한 연합뉴스TV가 보도채널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것은 본원적인 경쟁력에서 앞섰기 때문입니다.
'뉴스 그대로의 뉴스'라는 팩트 중심의 보도 철학을 흔들림 없이 지향하면서 공정, 신속, 정확한 보도로 이슈를 선점하는데 진력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등 모든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시청 가능 범위를 KTX, 공항철도 등 국내외 폭넓은 오프라인 공간은 물론이고 디지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뉴스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는 ‘A4(Anytime, Anywhere, Anyplace, Anyplatform)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비욘드 뉴스(Beyond News)', 뉴스 그 이상을 추구하는 더욱 차별화된 보도채널이 되겠습니다.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핵심 가치로 두되, 뉴스의 틀에 갇히지 않고 이를 확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나가겠습니다.
연합뉴스TV의 서브 채널인 <연합뉴스TV JOB>을 내실 있게 운영해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면서 콘텐츠의 다변화에 힘쓰겠습니다.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뉴스 중심 콘텐츠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사장 안수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