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최근 소프트파워 기업이 디지털 생태계의 중심이 되고 있고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인터넷 가상공간에서의 가상경제가 성장 중입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 노출에 의한 위기요인임과 동시에 해외진출의 기회요인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1인 가구의 증가와 저 출산 고령화에 의한 사회복지비용이 증가하고 노동 생산성이 저하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라이프의 확산으로 여가활동이 증가하고 여성의 외부활동을 보조하는 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SNS등의 영향력 증가로 사회적 소통형태에도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변화된 사회 속에서 보도전문채널인 연합뉴스TV는 현장위주의 속보 강화로 진정한 리얼타임 뉴스채널을 구현하고 시청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케이블TV, IPTV, 인터넷 외에도 N스크린, 모바일분야 등 뉴미디어에 방송 서비스를 실시해 뉴스 접근권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는 채널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한 차원 높이고 공익성, 공정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소수계층 보호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방송을 실현하여 경영, 재무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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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2011년 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