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방송과 뉴스통신’의 융합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한국 대표 금융경제 정보매체 연합인포맥스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방송-뉴스통신 융합 첨단 디지털 영상뉴스 서비스
연합뉴스TV는 텍스트 기사 하루 평균 1천 7백여건, 사진 하루 평균 1천여건 생산하는 연합뉴스(국가기간뉴스통신사)와 리얼타임 금융 뉴스와 데이터 및 첨단 분석 금융정보 제공 회사인 연합인포맥스(금융정보시장1위)를 융합한 아시아 NO.1, 영상뉴스콘텐츠 허브이다.
연합뉴스TV 보도 지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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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잡는 방송
공정하고 균형 잡힌 보도
기계적 균형 탈피 판단은 시청자 스스로 -
24시간 신속, 다양한 뉴스
언제든 ‘지금 이시각 뉴스’
다양한 형식의 뉴스 공급
젊고 신선한 대담 패널 발굴 -
현장 중시 방송
‘뉴스의 현장’을 안방으로
현장엔 항상 연합뉴스TV 기자 -
경제번영, 화해와 평화 지향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방송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