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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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영상] 메시, 정강이만 아플까…6경기 연속 멀티골 실패
얼마나 아플까요.미 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가 절호의 득점 찬스에서 슈팅과 동시에 상대 선수 정강이에 부딪혀 넘어지고 말았습니다.결국 득점에 실패한 메시, MLS에서 작성 중이던 연속 멀티골 신기록도 5경기로 마감했습
2025-07-17 23:43:39 -
브라이턴 입단 윤도영, 엑셀시오르 임대 공식 발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이 윤도영의 네덜란드 팀 임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브라이턴은 "윤도영이 네덜란드 1부리그 팀 엑셀시오르에 한 시즌 임대로 이적했다"고 밝혔습니다.K리그1(원) 대전에서 활약한 만 18세의 윤도영은 지난
2025-07-17 23:41:31 -
'신구조화'가 만든 우승…순항하는 세대교체
[앵커]2025 동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한국 여자 축구의 저력을 만든 건 지소연, 장슬기 선수 등 삼십대 베테랑들의 활약이었습니다.이에 더해 어린 선수들까지 제 몫을 해냈는데요.베테랑과 신예들의 조화 속에 20년만의 우승 결실을
2025-07-17 23:40:38 -
MLB닷컴 "김혜성, 신인왕 모의투표 NL 4위"
미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김혜성이 내셔널리그 신인왕 모의투표에서 4위에 올랐습니다.MLB 닷컴은 전문가 28명이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에서 각각 5명의 신인에게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 모의투표에서 김혜성이 4위를 차지했다
2025-07-17 23:38:25 -
폰세 무패, 레이예스·디아즈 불방망이…신기록 정조준
[앵커]전국적인 호우의 여파로 프로야구 후반기 레이스 시작은 하루 미뤄졌습니다.더욱 본격화할 선수들의 기록 경쟁도 하루 늦게 시작하는데요.후반기 눈여겨볼 만한 프로야구 대기록들을 조한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마운드에 오르면
2025-07-17 23:37:58 -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집중 호우 여파
전국적인 집중 호우의 여파로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습니다.KBO는 "NC와 KIA의 광주 경기, 키움과 삼성의 대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알린 데 이어 "롯데와 LG의 잠실 경기와 두산과 SS
2025-07-17 23:34:45 -
'신구조화'가 만든 우승…순풍 탄 '리빌딩'
[앵커]2025 동아시안컵 정상에 오른 한국 여자 축구의 저력을 만든 건 지소연, 장슬기 선수 등 삼십대 베테랑들의 활약이었습니다.이에 더해 어린 선수들까지 제 몫을 해냈는데요.베테랑과 신예들의 조화 속에 20년만의 우승 결실을
2025-07-17 18:51:07 -
'집안 싸움' 안세영 뒷심…천적 천위페이 만난다
[앵커]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 선수가 국가대표팀 동료 김가은 선수와의 맞대결 끝에 일본 오픈 8강에 안착했습니다.다음 상대는 안세영 선수의 숙적으로 불리는 중국의 천위페이입니다.이초원 기자입니다.[기자]안세영과 김가은의
2025-07-17 18:47:13 -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우천·그라운드 사정"
전국적인 집중 호우의 여파로 오늘(17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습니다.NC와 KIA의 광주 경기, 키움과 삼성의 대구 경기가 먼저 우천 취소된 데 이어 롯데와 LG의 잠실 경기, 두산과 SSG의 문학 경기
2025-07-17 17:56:40 -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대표팀 감독 선임…U-16 감독직 신설
대한축구협회가 오늘(17일) 각급 남녀 연령별 대표팀 사령탑을 선임했습니다.협회는 "FIFA가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매년 개최하기로 하면서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남녀 U-17 대표팀과 U-16 대표팀을 이원화해 운
2025-07-17 16:20:55 -
김혜성, 신인왕 모의투표 NL 4위…"뛰어난 주루 능력"
미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김혜성이 신인왕 모의 투표에서 내셔널리그 4위를 차지했습니다.MLB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오늘(17일) 신인왕 후보들의 모의투표 순위를 발표하며, 김혜성이 내셔널리그 4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해
2025-07-17 16:18:07 -
'돈 안 쓰는 키움 겨냥?'…KBO, "'샐러리캡 하한선' 도입 논의 중"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샐러리캡 하한선을 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KBO 관계자는 오늘(17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샐러리캡 하한선 도입을 위한 KBO 실행위원회가 열린 게 맞다"고 밝혔습니다.이어 "각 구단 단장이 규약 개
2025-07-17 16:12:47 -
등번호 '10번' 받아든 야말 "바르셀로나는 내 인생 전부…내 집"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FC바르셀로나의 상징과도 같은 등번호 '10'의 새 주인이 됐습니다.야말은 1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계약 연장에 서명한 직후 후안 라포르타 구단 회장으로부터 등번호 10이 새겨진
2025-07-17 09:05:54 -
키움 떠나는 홍원기 "원기 매직, 감사했습니다"
성적 부진으로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 감독 자리에서 경질된 홍원기 전 키움 감독이 SNS를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습니다.홍원기 전 감독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키움히어로즈에서의 지도자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팬 여러
2025-07-17 08:49:42 -
윤도영, 네덜란드 엑셀시오르 공식 임대…"창의적인 윙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입단한 윤도영이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임대 이적됐습니다.브라이턴은 한국시간으로 오늘(16일) "한 시즌 동안 윤도영이 엑셀시오르 로테르담에 임대됐다"고
2025-07-17 08:24:55 -
'기적같은 우승' 한국 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정상 탈환
한국 여자축구가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어제(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 열린 2025 동아시안컵 마지막 3차전에서 후반에 터진 지소연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이은 장슬기의 쐐
2025-07-17 05:56:13 -
[오늘의영상] 밀라노 올림픽 메달 공개…플라스틱 줄여 순수성 강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200여 일 앞두고 공식 메달이 공개됐습니다.폐기물에서 나온 금속을 활용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이탈리아의 순수성을 표현했다고 하는데요.총 382개 메달 중 우리나라가 가져올 메달은 과연 몇
2025-07-16 23: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