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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 “일자리 1만7천개 만들어 고용률 67%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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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울산시 남구 “일자리 1만7천개 만들어 고용률 67% 창출”
  • 송고시간 2025-03-31 11:18:19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 남구는 올해 일자리 1만 7천개 창출과 고용률 67%를 목표로 ‘2025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1천660억 원을 투입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올해 남구의 일자리 사업은 구민희망 일자리, 청년 활력 일자리, 미래 성장 일자리, 지역 협력 일자리 등 4개 전략을 중심으로 178개 세부 사업을 실행해 고용안정과 취업 지원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4대 전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구민희망 일자리(28개 사업) 사업으로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여성내일이음센터 운영 강화,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등 생애 주기․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청년 활력 일자리(16개 사업)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청년 스타트업 기업 육성, 청년 창업 점포 지원, 청년 도전 지원 등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참여 행정을 다양화하고 청년 친화적 일자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미래 성장 일자리(55개 사업) 주요 추진 사업은 정원 도시 조성,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건립,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 설치, 고래잠 조성, 장생 아트플렉스 건립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문화·관광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둘 계획입니다.

지역 협력 일자리(22개 사업) 주요 추진 사업은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건강 위험군 관리 등 소상공인 자립환경 조성 및 사회적경제 균형 성장과 지역 상생의 주민 만족 지원 사업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기간제와 민간 위탁 등 공공일자리로 57개 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7년 차를 맞이한 일자리 종합센터에서는 구직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직업훈련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구인·구직 협력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한편 남구가 운영하는 청년 일자리 카페가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합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올해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일자리 지원 대책을 추진해 구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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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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