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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경찰서는 A 씨를 조사하던 중 지난해 12월 기도폐색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한 친형마저 살해했다는 진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가족 재산을 노리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고 두 사건을 병합해 오늘(4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전동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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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