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400여종의 가격은 동결하고 일부 품목의 가격은 인하했으며, 평균 가격 인상률은 1.9%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 인상 제품은 떼땅져, 실버오크 브랜드의 일부 품목입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와인은 하이트진로가 수입해 유통하는 품목이기 때문에 공급사의 작황과 가격 책정, 환율 등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며 "현지 와인 제조 업체의 작황 등의 영향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L&B와 아영FBC도 환율과 수입 제품의 가격 인상 등으로 일부 와인 가격 인상을 검토 중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와인 제품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아사히주류가 취급하는 아사히 맥주 가격도 지난 1일 최대 20%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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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