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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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국 "한국 자동차시장 접근 확대 미국업계의 우선순위"
미국 "한국 자동차시장 접근 확대 미국업계의 우선순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2025-04-01 05:11:30 -
[속보] 미국 정부, 상호관세 D-2…국가별 무역평가 보고서 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윤(ikarus@yna.co.kr)
2025-04-01 05:02:23 -
'성폭행 혐의' 장제원 고소인 측 오늘 기자회견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의혹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측이 오늘(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고소 배경 등을 설명합니다. 장 전 의원을 고소한 전 비서 A씨 측 법률대리인은 "고소까지 왜 9년이라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회견을 예고했습니다. 회견을 앞두고 A씨 측은 언론을 통해 수사기관에 증거 자료로 ...
2025-04-01 04:55:01 -
김혜경 항소심, 이재명 전 수행직원 증인 채택…"오는 14일 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 항소심이 오는 14일 증인신문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어제(31일) 김씨의 공직선거법 항소심 2차 공판기일에서 "피고인 측이 신청하는 증인 중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이 대표를 수행했던 전 정무직 공무원 A씨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다음기일인 ...
2025-04-01 04:53:55 -
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4연속 불출석…"강제조치 고민"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증인신문에 또 다시 응하지 않았습니다. 과태료 처분에도 네번째 출석하지 않은 건데요. 재판부는 강제 구인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배임 혐의 재판은 네 차례 연속 공전하고 있습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계속해서...
2025-04-01 04:52:49 -
경북 산불 발화지 첫 합동 감식…"실화자, 혐의 부인"
[앵커] 경찰이 어제(31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발화 원인과 함께 불의 확산 경로 등도 조사할 계획인데요. 실화자로 알려진 50대 남성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소방과 국립과학연구원 등 관계 기관 합동 현장 감식에 나섰습니다....
2025-04-01 04:50:51 -
공수처, '마은혁 임명 보류' 최상목 수사 착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수처는 어제(31일) 오후 국회사무처에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마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한 권한쟁의심판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앞서 헌재는 지난 2월 27일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최 부총리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건 국회 권...
2025-04-01 04:48:23 -
[날씨] 내일 맑고 일교차 커…여전히 대기 건조 '불조심'
당분간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의 낮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2도에서 3도 정도 더 올라 포근하겠는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무려 20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체온 조절 잘 하셔야겠습니다. 대기는 여전히 건조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주의...
2025-03-31 23:54:12 -
가덕도 신공항 건설 박차…부산역 일대도 확 바뀐다
[앵커] 현재 부산 가덕도에서는 신공항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2029년 12월 개항이 목표인데요. 부산역 일대에는 복잡한 철길 대신 바다가 보이는 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조용한 어촌인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이곳에는 5년 뒤 세계로 통하는 신공항이 지어집니다. 김해공항보다 1.8배 큰 규모...
2025-03-31 23:51:04 -
[오늘의 영상] '치고 박더니…' 코트 난투극에 7명 퇴장
미국프로농구 미네소타와 디트로이트 경기 도중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말싸움이 격해지면서 치고 박고 싸운 건데요. 결국 양팀 코칭스태프 1명씩을 포함해 무려 7명이 퇴장당하고 나서야 경기가 재개됐습니다.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
2025-03-31 23: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