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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선고가 지연될수록 우리 사회가 감당할 혼란이 커질 것이고, 그 대가는 고스란히 국민이 치르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공권력이 탄핵 찬반 집회와 대형 산불에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대로는 위험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우 의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서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신속히 임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우 의장은 한 권한대행과 추경 편성을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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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