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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증시 영향으로 하락했던 어제(11일)의 낙폭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오늘(12일) 코스피는 2,550선 강 보합권으로 출발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59% 오른 2,552.60에 개장했는데요.
오전 10시 기준으로 상승 폭을 1% 넘게 넓히며 2,560선에 도달한 상태입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매수 폭을 키우며 지수를 끌어올리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오르며 장 초반 상승 그래프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국내 증시는 간밤 하락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와는 일정 부분 분리되는 모습입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한 관세 정책 속 휘청이고 있는데요.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25%에서 50%로 올리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폭탄 발언이 증시에 타격을 입혔으나, 발언은 하루 만에 철회되면서 그 영향이 오히려 국내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또 우크라이나 측이 미국의 휴전안에 동의한 점 역시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43% 오른 724.58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상승 폭을 점차 넓히면서 오전 10시 기준 730선까지 웃돌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5.2원 내린 1,453.0원에 개장했습니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종잡을 수 없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도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임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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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