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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50선에서 하락 출발…장 초반 상승 전환

경제

연합뉴스TV 코스피 2,550선에서 하락 출발…장 초반 상승 전환
  • 송고시간 2025-03-10 1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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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세로 장을 열었지만 증시는 전반적으로 약한 변동폭을 보이며 숨을 고르는 모습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장한별 기자.

[기자]



네, 오늘(10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세로 이번 주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2% 내린 2,555.40으로 장을 열었는데요.

장 초반 상승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현재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매도 우위를 보이는 반면 개인투자자는 홀로 3천억원 가까이 매수 규모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기아 등은 오른 반면,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은 내렸습니다.

고려아연 경영권을 둘러싸고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 이를 지키려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간의 분쟁이 다시 본격화되면서 관련 기업 주가는 10%대 급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40% 내린 724.78로 하루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2원 오른 1,448원에 개장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소폭 하락해 1,445원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7일,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반등하며 한 주간 거래를 마친 바 있는데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경제 낙관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등 주요 지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등 국내 정치 이벤트에 따른 변동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송철홍)

#코스피 #코스닥 #환율 #증시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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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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