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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서 스포츠마사지 받다 숨진 40대…국과수 부검

사회

연합뉴스TV 경기 양주서 스포츠마사지 받다 숨진 40대…국과수 부검
  • 송고시간 2025-04-02 14:02:24
[연합뉴스 제공]


경기도 양주시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스포츠마사지를 받던 4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어제(1일) 오후 9시 30분쯤 양주시 옥정동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남성이 숨을 쉬는데 의식이 없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40대 남성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상태가 악화해 치료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직장 동료에게 어지럼증을 호소해 함께 스포츠마사지 업소에 갔다가 마사지를 받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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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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