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공매도 재개 첫날 공매도 1.7조원…외국인 비중 90% 육박

경제

연합뉴스TV 공매도 재개 첫날 공매도 1.7조원…외국인 비중 90% 육박
  • 송고시간 2025-03-31 16:58:32


[연합뉴스 제공]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 오늘(31일) 공매도 거래 규모가 1조7천억원에 달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총 1조7,28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 거래대금은 1조5,434억원으로 90%를 차지했습니다.



앞서 공매도 전면 금지 직전 거래일인 지난 2023년 11월 3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거래대금 합계 7,720억원과 비교하면 약 1조원 가까이 증가한 수준입니다.

공매도 금지 전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5,450억원이었으나, 이날 약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3,010억원, 거래량은 2,646만2,946주로 집계됐습니다.

투자자별 거래대금은 외국인이 1조1,78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기관이 1,110억원, 개인이 120억원을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4,270억원, 거래량은 1,912만3,341주로 나타났습니다.

투자자별 거래대금은 외국인 3,650억원, 기관 590억원, 개인 20억원 순이었습니다.

#공매도 #외국인 #코스피 #코스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clos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