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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출범 3년 만에 첫 연간 흑자 전환…지난해 순익 457억원

경제

연합뉴스TV 토스뱅크, 출범 3년 만에 첫 연간 흑자 전환…지난해 순익 457억원
  • 송고시간 2025-03-31 11:45:25
[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가 출범 3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457억원으로 출범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분기별로는 지난 2023년 3분기 처음으로 흑자 전환한 뒤 6개 분기 연속 흑자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고객 수도 지난해(888만명)보다 32.6% 증가한 1,178만명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4조6천억원, 수신 잔액은 27조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고, 연체율은 1.19%로 전년(1.32%)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3.96%로 인터넷전문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BIS비율(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90%로 전년(12.80%)보다 3.1%포인트(p) 증가했습니다.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는 "질적 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의 토대를 마련했음을 시장에 증명해 낸 것"이라며 "은행 경험의 지평을 넓히는 혁신과 경계 없는 포용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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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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