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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입항 선박서 코카인 1톤 적발…역대 최대 규모

사회

연합뉴스TV 강릉 입항 선박서 코카인 1톤 적발…역대 최대 규모
  • 송고시간 2025-04-02 2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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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 입항한 선박에서 대규모 마약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서울본부세관은 오늘(2일) 오전 6시 30분쯤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해 정박 중인 3만 2천톤급 벌크선에서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 의심 물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FBI의 정보를 받고 출발한 합동 검색팀은 밀실 내부를 집중 수색해 코카인 의심 물질이 담긴 약 20㎏의 박스 50여 개를 발견했습니다.

중량은 1톤(t), 시가 5천억원 상당으로 2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중량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승선원들을 상대로 마약 유통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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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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