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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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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소방청, 지자체 모두 피로 누적됐을 것"
"비로 산불 진화 바람 있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아"
"사투를 벌인 관계자들 애써줘서 다소 진전, 안심"
"산불 피해 막대…동해 산불 넘어 역대 최대로"
"사망자와 이재민 수, 피해면적 등 최대 규모 피해"
"정부 한마음으로 안동에…종합적 화재 현상 평가"
"대국민 조치, 재정 지원 어떻게 과감히 할지 논의"
"새로운 기후변화 대비한 전면적 대책 개편도 필요"
"선제적인 대피와 준비 필요하다는 것 다시 느껴"
"사망자와 중상자 대부분이 고령층과 취약계층"
"취약계층 관련 과도할 정도의 사전 대비 필요"
"사전 대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전면 재검토할 것"
"임시대피소에 다수 이재민…불편도 가중돼"
"임시주거시설 제공과 생필품 지원 부족함 없이"
"권성동, 지난 며칠 간 지역 매일 와서 현황 파악"
"권영세 등 국회서 방문…합심해 대책과 현상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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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