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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S&P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이 지난해 기준 700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무역 흑자를 기록했단 점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을 높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S&P가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국내 기업 가운데 13%가 부정적 등급 전망을 받았고, 긍정적 전망을 받은 기업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대미 수출 상위 종목인 자동차, 산업 기계, 반도체 업종 등이 가장 큰 리스크에 노출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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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