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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륙아주, 사랑의열매에 산불피해지원 1억원 기부

사회

연합뉴스TV 법무법인 대륙아주, 사랑의열매에 산불피해지원 1억원 기부
  • 송고시간 2025-03-31 15:48:15
[사랑의열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법무법인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가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법률지원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변호사는 오늘(31일) 오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법인 차원의 성금 외에도 소속 변호사와 고문, 임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는 성금의 모금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변호사는 "역대 최악의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돼 주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외에 피해주민들에게 법률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륙아주는 공익위원회(위원장 김용헌 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를 중심으로 법률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피해 주민들의 △피해액 산정 및 보상 신청 지원 △피해자 보험금 수령 △주택 재건, 이주 등에 관한 법률문제 △농림축산업자 피해 구제 등 법률문제와 관련해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지원을 요청해오면 전문 변호사와 고문들이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한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감사드린다”며 “사랑의열매는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해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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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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