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윤영미 신임 수입협회장 "글로벌·국내 가교 역할할 것"…'수입은 애국' 강조

경제

연합뉴스TV 윤영미 신임 수입협회장 "글로벌·국내 가교 역할할 것"…'수입은 애국' 강조
  • 송고시간 2025-03-31 17:30:03


[한국수입협회 제공]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신임회장이 오늘(31일) "글로벌 공급업체와 국내 바이어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무역 박람회와 외교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수입협회(KOIMA)는 오늘 오후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윤영미 제23대 회장 취임식와 비전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윤영미 신임 회장은 "전 세계의 고품질 제품과 연결될 수 있도록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며 "수입품에 수출과 동일한 수준의 정책적 지원을 제공하고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윤 회장은 영상을 통한 '뉴 KOIMA(코이마) 2025' 비전 선포를 통해 '수출은 보국, 수입은 애국'임을 강조했습니다.

미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통상 마찰에 대처하기 위해서 수입이라는 유용한 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윤 회장은 앞으로 통상외교 수출협상단에 협회 수입 사절단이 함께해 통상 분쟁 해결에 앞장서 각국과 수입 교역 확대 의지를 피력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수입협회는 '원스톱 솔루션 센터'와 '원스톱 네트워크 센터' 핵심 기능을 강화해 회원사의 수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박성민, 박상웅, 허성무, 박민규 국회의원과 EU, 뉴질랜드, 크로아티아 등 70여 개국 주한 외국 대사 및 상무관이 함께 했습니다.

또 산업부, 외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우리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수입협회 #트럼프 #관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clos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