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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따라 진라면도 오른다…오뚜기도 가격 7.5% 인상

경제

연합뉴스TV 신라면 따라 진라면도 오른다…오뚜기도 가격 7.5% 인상
  • 송고시간 2025-03-20 09:16:40
오뚜기가 다음 달 1일부로 라면류 가격을 인상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오뚜기의 라면값 인상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5개월 만입니다.

오뚜기는 27개 라면 중 16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7.5% 올립니다.

진라면은 대형마트 판매가 기준으로 716원에서 790원으로 오르고 오동통면은 800원에서 836원이 됩니다.

짜슐랭은 976원에서 1,056원, 진라면 용기면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각각 오릅니다.



인상률은 진라면과 진라면 용기면이 각각 10.3%, 9.1%이고 오동통면과 짜슐랭은 각각 4.5%, 8.2%입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환율 상승으로 수입원료 가격이 급등했고 농산물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물류비와 인건비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원가 부담이 누적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뚜기 #가격인상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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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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