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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尹 탄핵심판 선고…이 시각 관저 앞

사회

연합뉴스TV 모레 尹 탄핵심판 선고…이 시각 관저 앞
  • 송고시간 2025-04-02 1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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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모레(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윤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한남동 관저 주변도 긴장감이 맴돕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차승은 기자, 관저 주변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나와 있습니다.

두어시간 전만 해도 관저 앞은 한산했지만, 점차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관저 정문 앞에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매일 집회를 여는데요.

현재 10명 안팎이 모여 윤 대통령 이름을 연호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이틀 앞두고 시위대가 헌재 앞으로 몰리면서 상대적으로 관저 앞에는 인파가 덜한 모습입니다.

윤 대통령도 지난 8일 구속이 취소되며 한남동 관저로 복귀한 이후에는 칩거를 이어가며 별도의 메시지를 내지는 않고 있는데요.

다만 오후에 탄핵 반대 집회가 신고돼 있는 만큼, 이를 기점으로 관저 주변에도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일 것으로 보입니다.

관저 주변에서도 경찰의 삼엄한 경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관저 주변 곳곳에 기동대원들이 지키고 서 있고요.

정문 앞에는 경찰 버스도 세워뒀습니다.

경찰은 선고일 당일에는 관저 주변 경계 태세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위대가 헌재 앞으로 이동하면서 인근 초등학교 등교도 순조롭게 이뤄졌습니다.

하지만 선고 당일과 7일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휴교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대통령 관저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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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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