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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 측 관계자 등에 따르면 향후 사저로는 기존 자택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가 유력한 장소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선 제3의 장소로 옮길 가능성도 나왔지만, 당장은 시일이 촉박한 만큼 일단 서초동 사저로 돌아간 뒤 추후 단독 주택 등을 검토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취임 초 서초동에서 출퇴근을 했던 만큼 경호·경비 계획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호처는 "사저 지정에 관한 모든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지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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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