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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목격자 전화연결] "강풍 계속…불길 잡기 어려운 상황"

사회

연합뉴스TV [의성 산불 목격자 전화연결] "강풍 계속…불길 잡기 어려운 상황"
  • 송고시간 2025-03-25 20: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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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 곳 위치 주변 화염에 휩싸여…불길 계속"

"불씨가 날아오지 않는 쪽으로 이동해 있는 상황"

"오전에 헬기가 진화…재발화하면서 확산 계속"

"강풍 계속…불길을 잡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

"조금 후 상황 보면서 대피할 계획…화재 확산 계속"



"대피 방송 수시로 듣고 있어…물 부족 상황도"

"이 정도 규모의 화재 평생 처음 겪어 봐"

"소방관들이 식사 제대로 못하면서 진화…안타까워"

"안동쪽으로 넘어가는 산불은 확산되는 것으로 알아"

"이곳에서 50m 떨어진 지점서도 확산 계속…바람 강해"

"고령자 적지 않아…대피는 했지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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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영(y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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