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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의재구성] 역대 최악 산불...'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지켜라!
    [현장의재구성] 역대 최악 산불...'국립공원 1호' 지리산을 ...

    불씨가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날아들었습니다. 반달가슴곰이 서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 국립공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초유의 산불 재난에 소중한 문화유산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산불 #지리산 #국립공원 #경남 #산청 #경북 #의성 #고운사 #소실 #봉정사 #안동 #하회마을 #진화 #소방 #만휴정 #...

    2025-03-28 17:10:06
  •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조립식주택 제공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조립식주택 제공

    경상북도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28일) 의성군청 임시청사에서 북부지역 대형산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민에게 긴급 임시주거시설로 '조립식 주택'을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정부·기업 연수시설 및 호텔·리조트, 에어돔 형태의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시설로 이재민들을...

    2025-03-28 17:08:34
  • [속보] 미얀마 중부서 규모 7.7 강진…피해 규모는 불명
    [속보] 미얀마 중부서 규모 7.7 강진…피해 규모는 불명

    "천㎞ 떨어진 태국 방콕선 건설 중인 아파트붕괴" "아파트 붕괴 현장 인명 피해 상황은 안 알려져" "방콕 고층빌딩 꼭대기서 폭포처럼 물 쏟아지기도" "미얀마와 국경 접한 중국 윈난성서도 진동 느껴져" "미얀마, 수년째 내전 중…치안·의료 취약해 큰 피해 우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

    2025-03-28 17:07:43
  • 여인형·이진우, 계엄 모의 혐의 부인…"충암파 의혹 고통" "훈장 받아야"
    여인형·이진우, 계엄 모의 혐의 부인…"충암파 의혹 고통" "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계엄 사전모의 등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여 전 사령관 측은 오늘(28일)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충암파라는 의혹에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계엄에 유효성에 동의하지 않았다"며 "계엄 실행 전...

    2025-03-28 17:06:04
  • [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
    [속보] 산림청장 "17시부로 경북 산불 모두 진화" 공식 발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2025-03-28 17:03:52
  • [속보] 산림청 "경북 5개 시·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속보] 산림청 "경북 5개 시·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경북 5개 시·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영덕 시작으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주불 진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2025-03-28 17:02:01
  • 벼농사 순수익 1년새 24% 넘게 줄어…쌀값 하락 영향
    벼농사 순수익 1년새 24% 넘게 줄어…쌀값 하락 영향

    [통계청 제공] 지난해 벼농사로 농민들이 얻은 순수익이 1년 전보다 24%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산 논벼 생산비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0a(1천㎡)당 순수익은 27만 1천 원입니다. 전년보다 8만 7천 원, 24.3% 감소한 수준으로, 2022년 18만 5천 원 감소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크게...

    2025-03-28 16:56:26
  • [속보] "강진에 방콕 고층건물 붕괴…건설현장 노동자 최소 43명 매몰"
    [속보] "강진에 방콕 고층건물 붕괴…건설현장 노동자 최소 43...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얀마 중부를 강타한 규모 7.7 강진으로 태국 방콕에서 건설 중이던 30층 높이의 고층 건물이 무너져 최소 43명이 매몰됐습니다. 무너진 건물은 방콕 명소인 짜뚜짝 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장 구급 인력과 경찰은 사고 장소에 건설 노동자 최소 43명이 갇혀 있다고 AFP통신에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

    2025-03-28 16:54:23
  • 울산 산불 껐지만 트라우마 여전…"도망가려고 짐 싸놨다"
    울산 산불 껐지만 트라우마 여전…"도망가려고 짐 싸놨다"

    [앵커] 엿새 동안 꺼지지 않던 울산 온양 산불이 마침내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선 지금도 때때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데요. 다시 불이 나는 건 아닐까, 주민들의 삶은 여전히 불안 속에 멈춰 서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통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전동흔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나...

    2025-03-28 16:50:11
  • 야산으로 번진 전북 무주 화재 완진…화재 발생 37시간만
    야산으로 번진 전북 무주 화재 완진…화재 발생 37시간만

    전북 무주 소재 주택에서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진 화재가 발생 3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오늘(28일) 오전 11시 전북 무주 부남면에서 발생한 화재의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9시40분쯤 전북 무주군 부남면 한 주택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

    2025-03-28 16:4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