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22일 강원도청 앞 중앙로터리에서 보수단체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발언하고 있다. 2025.3.22
tae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특별출연했지만 통편집 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전씨는 2023년 자신이 활동하던 한국사 시험 온라인 카페에 쓴 글에 이 드라마 특별 출연 사실을 알렸습니다. 전 씨는 드라마에서 양금명(아이유)이 창업한 인터넷 강의업체의 강사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올해 드라마가 공개됐지만 전씨가 등장하지 않은 겁니다.
일각에서는 최근 전씨가 정치색을 드러내며 각종 집회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전씨가 특별출연했지만 수준 높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다양한 편집과 재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씨의 분량은 배우가 다시 촬영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백길현(whit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