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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선고일 궁궐 문 닫아…"시민안전·국가유산 보존 차원"

문화·연예

연합뉴스TV 尹 탄핵 선고일 궁궐 문 닫아…"시민안전·국가유산 보존 차원"
  • 송고시간 2025-04-01 14:31:43


[연합뉴스 제공]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되면서, 헌법재판소 주변 궁궐과 박물관 등도 하루 문을 닫을 전망입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헌법재판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모두 선고 당일 휴궁할 예정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은 헌법재판소로부터 약 600m 거리에 있으며, 경복궁 일대에는 현재 탄핵 찬반 단체가 설치한 여러 천막이 설치된 상태입니다.



휴궁일을 더 연장할지는 선고 이후 상황에 따라 추후 결정할 방침입니다.

이 외에도 다른 박물관과 궁궐 측도 잇따라 휴관 공지를 올렸습니다.

안국역 인근 서울공예박물관도 "선고 당일 종로구와 중구 일대 특별범죄예방구역 선포 예정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휴관한다"고 공지했습니다.

헌법재판소와 멀지 않은 운현궁 또한 "선고 당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유산 보존을 위해 관람을 임시 중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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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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