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미성년자였던 배우 고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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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에서 고 설리가 강요에 의해 노출 장면을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설리의 친오빠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배우 김수현의 기자회견을 언급했습니다.
친오빠 A씨는 지난 31일 오후 김수현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120억이 최종 목표인가? 고인한테 전혀 안 미안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기자회견과 관련해 "질의응답을 안 받는다? 내가 보기에는 덜 억울하다"며 덧붙였습니다.
A씨는 김수현과 김수현의 사촌형으로 알려진 영화 '리얼' 감독 이사랑(이로베)을 향해 고 설리가 강요에 의해 노출신을 촬영한 것이 맞는지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김수현은 31일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고 김새론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을뿐 고 설리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고 고 김새론 유족 등을 상대로 120억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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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