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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로 인한 지반침하 등 위험 요소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명시는 곧 보수 작업에 착수할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순찰차 1대로 누수가 있는 구간에 대해 통제하고 있다"며 "흘러나온 물의 양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광명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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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yigiz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