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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캠프 대변인은 오늘(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본격적인 선거 일정을 소화하기에 앞서 고향 안동을 찾아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후보의 의지에 따른 개인 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지난 10일 선종한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 주교의 빈소가 마련된 안동 목성동주교좌성당도 찾아 조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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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