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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사찰 대웅전 등 법당 2곳을 모두 태웠고, 주변 야산으로 번지면서 임야 약 2㏊도 소실됐습니다.
화재 당시 사찰 관계자 4명이 있었지만,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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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