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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00일을 이틀 앞두고 열린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김영록 전남지사,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한신 유가족 대표는 추모사에서 "가족들의 충격과 아픔은 여전히 아물지 않았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중한 처벌만이 희생자의 억울함을 달래고 유가족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참사 100일인 오는 7일 무안공항에서 손 편지 쓰기 등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김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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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