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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면세점 매출액은 9,5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0.0% 급감했습니다.
면세점의 월매출이 1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업계는 중국인 보따리상과의 거래 감소가 매출 급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줄고 원/달러 환율도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올해 면세업계가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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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