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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식품업체들도 앞다퉈 건기식 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저렴한 가격의 제품까지 등장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전동카트를 타고 도착한 프레시매니저.
고객에게 새로 나온 건강기능식품을 배달합니다.
위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소식에, 사전예약 물량이 완판될만큼 소비자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윤국향 /HY 프레시매니저> "한국인들은 맵고 짜고 이렇기 때문에 위가 안 좋은 분들이 많아서 위에 좋은 제품을 많이 찾는 것 같아요. 많이 권해드리는데, 호응도는 좋은 것 같아요."
이 식품기업은 기존 기술력을 활용해 위 건강용 건기식을 출시했습니다.
최근 국내 건기식 시장이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수요까지 늘어나자 국내 식품업계가 건기식 제품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농심은 최근 체중과 혈당 관리가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고, 대상웰라이프도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습니다.
건기식의 인기에 유통 경쟁도 함께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이커머스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입점이 확대되는 추세로 최근엔 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도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최대 5천원을 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판매에 돌입했지만 제약업계의 반발 등으로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건기식 시장 주도권 경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 전망합니다.
<이은희 /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프라인에 가서 직접 상품을 접하고 비교하는 것도 정보 면에서 흡족한 부분이 있거든요. 건기식이 앞으로 계속 확장될 것이다…"
연령을 불문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늘면서, 유통가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준하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아 김봉근)
#건기식 #식품 #유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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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