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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는삶의현장] '독도 그림' 향한 뚝심, 결국 대박 터졌다…"내가 넣겠다는데 무슨 상관"
사회
[채이는삶의현장] '독도 그림' 향한 뚝심, 결국 대박 터졌다…"내가 넣겠다는데 무슨 상관"
송고시간 2024-09-09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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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쌀과자 포장지에 '독도 그림'을 넣은 한 중소기업 대표가 화제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라는 마음에 3년 전부터 넣기 시작했는데요. 이때문에 연매출 15%에 달했던 일본과의 수출 계약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채이는삶의현장'에서 김정광 올바름 대표를 만났습니다.
#독도쌀과자 #독도는우리땅 #올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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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 기자(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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