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2월 온라인쇼핑 21조원…통신기기 거래 54% 급증

경제

연합뉴스TV 2월 온라인쇼핑 21조원…통신기기 거래 54% 급증
  • 송고시간 2025-04-01 12:00:06


[통계청 제공]


연초 휴대폰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통신기기 거래가 늘며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같은 달 기준 역대 최대를 나타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1일) 발표한 ‘2025년 2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1조616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 늘었습니다.

2월 기준 역대 가장 많은 수준입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전년보다 14.7% 증가한 3조971억원으로 가장 높은 증가 폭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배달 플랫폼에서 무료 배달 서비스 확대로 인한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하며 음식서비스 거래액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음·식료품과 여행 및 교통서비스는 각각 전년보다 13.4%, 12.6% 증가한 2조8,264억원, 2조6,458억원으로 집게됐습니다.

특히 통신기기 거래액은 7,868억원으로 전년보다 53.9% 급증했습니다.

최창윤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지난 1~2월 통신 신제품 출시로 온라인 거래가 급증했다”며 “2월 기준으로 통신기기 거래액은 역대 최대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이쿠폰서비스는 48.5% 급감했는데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유통 플랫폼 정산 지연 사태 여파로 지속 감소세입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6조1,308억원으로 3.8% 증가했고,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76.6%였습니다.

전월과 비교하면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3.9%, 모바일쇼핑은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쇼핑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
clos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