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에 31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계획을 밝힌 데 대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25일) SNS에 "31조원의 투자가 국내에 이루어진다면 수많은 양질의 일자리가 우리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해외 기업의 국내 투자는 고사하고, 우리 기업들의 투자를 두고도 우리는 미국·중국·유럽·동남아 등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냉정한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투자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규제개혁과 인프라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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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