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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또 사과…"원산지 표기 철저 검사·상시 감시 시스템 도입할 것"

경제

연합뉴스TV 백종원 또 사과…"원산지 표기 철저 검사·상시 감시 시스템 도입할 것"
  • 송고시간 2025-03-19 18:10:01


[연합뉴스 제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연이은 논란에 재차 사과했습니다.

백 대표는 "원산지 표기 문제를 포함해 모든 제품의 설명 문구에 대해 철저히 검사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시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 대표는 오늘(19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관련한 연이은 이슈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현 상황에 대해 더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빽햄 논란에 대해서도 "빽햄은 생산을 중단했으며, 맛과 품질 면에서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새로운 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11월 홍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식품에 쓸 수 없는 농약 분무기 등 도구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축제에 사용하는 장비는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삼아 세심하게 점검하고 위생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백종원 대표는 지난 13일 더본코리아 웹사이트에 각종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처음으로 올린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본사가 운영하는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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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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