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택시 승객이 강도로 돌변"…택시 기사 트렁크에 가둬

지역

연합뉴스TV "택시 승객이 강도로 돌변"…택시 기사 트렁크에 가둬
  • 송고시간 2025-03-31 12:13:55
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충북 청주에서 승객이 택시 기사를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0일) 오후 9시 반쯤, 청주시 율량동에서 60대 기사가 몰던 택시에 탄 승객 A씨가 목적지에 도착하자 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체크카드와 현금 10여만 원을 빼앗았습니다.

A씨는 이어 택시 기사를 트렁크에 감금한 뒤 택시를 몰아 약 15km 떨어진 공터에 차를 세우고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트렁크에 4시간 가량 갇혔던 택시 기사는 간신히 탈출해 오늘(31일) 새벽 인근 지구대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쫓고 있습니다.

천재상기자



#택시_강도 #청주_율량동 #강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천재상(genius@yna.co.kr)
close_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