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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약한 봄비…수도권 종일 공기질 탁해

날씨

연합뉴스TV [날씨] 전국 약한 봄비…수도권 종일 공기질 탁해
  • 송고시간 2025-04-02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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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앵커]

오늘은 곳곳에 건조함을 달래줄 비가 내립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미세먼지가 또 말썽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 시각 서울은 11도를 보이고 있지만 찬바람 탓에 굉장히 쌀쌀하게 느껴지고 있는데요.

또 늦은 오후부터 오늘 서울에도 약하게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외출하신다면 우산 잘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현재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들 보시면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 내륙, 호남 동부 등 서쪽 곳곳에도 확대가 됐습니다.

뒷불 감시도 쉽지 않은데요.

초속 15m의 돌풍까지 몰아쳐 재발화한다면 불이 다시 크게 번질 수 있어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다행히 오늘 눈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강원 산간에 1cm의 눈이, 경기 동부와 강원도에 최대 10mm, 서울 등 수도권과 그외 지역은 5mm의 봄비가 찾아오겠습니다.

일부 내륙에선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낮부턴 기온이 서서히 오르기 시작해 예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서울 15도, 춘천과 광주 17도, 대전과 대구는 18도를 보일 텐데요.

다만 대기 정체로 인해 수도권 지역은 종일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당분간 호흡기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이번 4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온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굉장히 높습니다.

당분간 불씨 관리 철저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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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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