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세븐틴은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은 이번 주말 월드투어 시작을 앞두고 수익금 중 3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작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1억 원을 기부했고, 그룹 라이즈, BTS RM, 아이유, 배우 공유 등 연예계의 기부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형석기자
#지드래곤 #세븐틴 #아이유 #제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