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신규 연체가 늘고 연말 채권 정리 효과가 사라진 영향입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61%로 0.11%p 올랐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0.43%로 0.05%p 올랐고, 이 중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도 모두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연체율 상승세를 우려하며 취약차주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연체율 #가계대출 #기업대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형섭(yhs93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