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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번져서 집 모두 불에 타"
"마을 이장이 대피 지시…읍내로 대피했어"
"이미 집 불에 탄 상태…아무것도 남지 않아"
"당시 의성에서 안동 쪽으로 산불 넘어왔던 상황"
"강풍 주의보 있었어…산불 상상 못 해"
"의식주·생필품 가장 문제…체육관 임시 대피"
"각 지자체에서 이재민 신경 써주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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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