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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목격자 "이미 집 불에 탄 상태…아무것도 남지 않아"

사회

연합뉴스TV 산불 목격자 "이미 집 불에 탄 상태…아무것도 남지 않아"
  • 송고시간 2025-03-27 10:25:08
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전화연결 : 최영락 제보자>

"영덕 산불 번져서 집 모두 불에 타"

"마을 이장이 대피 지시…읍내로 대피했어"

"이미 집 불에 탄 상태…아무것도 남지 않아"

"당시 의성에서 안동 쪽으로 산불 넘어왔던 상황"



"강풍 주의보 있었어…산불 상상 못 해"

"의식주·생필품 가장 문제…체육관 임시 대피"

"각 지자체에서 이재민 신경 써주길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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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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