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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영남 지역 산불로 현재까지 26명이 사망했고 8명이 중상, 2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3만 7천여명이 대피했고 325개소 시설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산림 피해 면적이 3만 6천 핵타르로 역대 최대 피해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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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