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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전반 5분에 터진 이재성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요르단과 1-1로 비겼습니다.
4승4무를 기록한 우리나라는 승점 16점으로 B조 선두는 유지했으나 후순위 팀들과 격차를 충분히 벌리지 못해 각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행 티켓 확보를 6월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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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