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홍은채가 과거 말실수를 해명하고 사과했습니다.
홍은채는 어제(29일) 열린 미니 4집 '크레이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과거 라이브 방송 중 "학교 가시죠? 힘들겠다"라고 웃으며 말해 '수능생 조롱'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해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오늘 미니 4집 '크레이지'로 컴백한 르세라핌은 노래에 "그냥 한번 미쳐보자"는 솔직한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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