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 기류를 유지하며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0.1%, 나스닥지수는 0.28%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초반에 오름세를 보이던 다우지수는 힘이 빠지며 0.08%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기준으로 각각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애플 주가는 0.65% 상승하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내줬던 시총 1위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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