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오늘(2일) 새해 정책 행보를 이어갑니다.
윤 후보는 정부혁신 공약 중 하나로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발표합니다.
디지털플랫폼 정부는 청년들의 참여와 인공지능 기술 등으로 정부 조직의 효율화를 추구하는 정부 모습입니다.
윤 후보는 이에 앞서 이른 아침에는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신년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종로구 족발골목을 찾아 자영업자들과 코로나19 피해 현황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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