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매입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윤미향 당선인의 부당거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터무니없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직간접적 이익을 돌려받는 수법이 자주 등장하는 만큼 국민은 두 당선인의 부당거래에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곽상도 의원도 자신의 SNS에 쉼터를 비싸게 산 의혹이 충분하다며 할머니들은 쥐꼬리만큼 도와주고 뒤에서 잇속을 챙겨간 인간들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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