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일) 낮 12시 13분쯤 경기 화성시 마도면 쌍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여 만인 오후 1시 21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재는 인근 공장 주변에서 발생한 불길이 해당 야산으로 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불길이 확산해 약 1천980㎡ 면적의 임야를 태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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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